‘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칠성(005300)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7381억원(+10.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652억원(+27.5%)이 전망된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번 분기도 음료와 주류가 모두 좋다.
3분기 내수 음료 매출액은 5.8% 증가한 4712억원이 예상된다.
탄산과 커피가 각각 5.0%. 9.2% 성장할 전망이다.
주류는 더욱 좋다.
내수 주류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7.5% 증가한 2045억원이 예상된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소주다.
3분기 소주 매출액은 무려 11.5% 증가가 예상된다.
ASP(평균 판매가격) 상승에 판매량 증가가 더해질 전망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등 사업자 하이트진로(000080)와 함께 시장을 완벽히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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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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