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HOT 전 멤버 토니 안과 동갑내기 한영이 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그 배경을 궁금하게 한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땅거미가 서서히 드리워지는 초저녁 공원에서 손을 다정히 맞잡은 채 공원 산책을 즐겼다.
연인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은 당연 궁금증이 증폭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이 날 데이트는 당시 진행된 MBC에브리원 ‘데스캠프 24시’ 녹화 촬영에서 서바이벌 미션실패로 벌칙을 수행하던 중 산책로를 함께 걷던 한영이 토니에게 제안해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토니와 손을 잡은 한영은 “남자 연예인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공원을 걸어보는 건 처음”이라며 사심을 감추지 않았고, 당황스러워하는 토니는 “진짜로 기분이 이상하다”며 오래 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게 했다.
한영은 연예계 입문 당시 실제 나이를 속여 얼마 전 까지 ‘데스캠프 24시’의 또 다른 멤버인 황현희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왔으나, 최근 토니와 같은 나이임이 밝혀지면서 만인의 누나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재 솔로 활동중인 토니는 15년전 여자 친구가 있었음에도 그룹 활동으로 인해 거짓으로 숨겨야했던 비화를 털어놨다. 방송은 오는 11월 1일 밤 11시.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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