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KL(114090)의 8월 드롭액은 3985억원(+13.3% MoM, +17.5% YoY)으로 매우 좋았다.
홀드율은 13.3%로 정상적인 수준인 13%에 근접했다.
매출액은 530억원(+28.9% MoM, +4.5% YoY)을 기록했다.
2015년 5월 이후 지난 51개월 중에서 가장 높고, 역대 5번째 수준으로 높은 매출이다.
중국인 드롭이 크게 올라가서 매우 긍정적이다(+33% MoM, +83% YoY).
일본인 드롭 성장률로 보면 오봉절 연휴 효과는 중립적인 수준이었다(+15% MoM, -4.9% YoY).
최근 매출 흐름을 보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비용 통제 노력도 더해지고 있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