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의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가 구글 매출 순위 2위 달성과 함께 11번째 월드서버인 ‘이둔’을 오픈했다.

에오스 레드에 지난 8월 28일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매출순위에 2위로 단번에 오르면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2일 구글 마켓에서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하는 것과 함께 유저들이 대거 몰리면서 기존 월드서버들이 모두 포화 단계에 이르렀다.

현재 총 10개의 월드서버 중 6개가 신규 캐릭터 생성 불가 상태로 첫 번째 신규 월드서버인 이둔을 9월 3일 12시에 오픈했다.

신현근 대표는 “다소 시급하게 증설을 결정하게 되어 충분한 사전공지가 되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향후 개별 월드서버의 수용량 증대에 집중하고 신규 월드서버 증설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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