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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동성화인텍(033500)의 올해 매출 예상액은 2529억원이며 2021년에는 3638억원, 2022년에는 50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소들의 LNG선 건조량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45척 가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든 선종에서 LNG연료탱크를 탑재를 해야 하는 해운업계의 변화가 동성화인텍의 급격한 매출성장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실제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예상하고 있는 매출실적보다 실제 동성화인텍의 매출실적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탱커, 컨테이너선, 벌크선 등에서도 이제는 LNG연료를 사용해 추진하는 선박의 신조선 발주소식이 너무도 흔히 들리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는 동성화인텍 신사업(LNG연료탱크)의 가파른 성장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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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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