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Q 전년比 매출·영업이익↑…귀혼M 4Q 실적도 기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일 코스피(+0.07%)와 코스닥(+1.5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51%)도 상승했다. 하락주는 10개였고 상승주는 2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넷게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넷게임즈는 전거래일대비 7.80%(850원) 올라 1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게임즈는 5거래일연속 상승중이다.
또 네오위즈홀딩스(+6.12%) 넥슨지티(+5.13%) 엠게임(+5.12%) 한빛소프트(+4.44%) 게임빌(+3.0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51%)를 제외하고 컴투스(+3.19%) 엔씨소프트(+2.42%) 넷마블(+0.96%) 모두 상승했다.
반면 플레이위드의 하락률이 컸다. 플레이위드는 전거래일대비 12.58%(4000원) 내려 2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로한M은 2일 현재 구글 매출 순위 5위로 밀려났다.
또 신스타임즈(-1.89%) 조이맥스(-1.86%) 데브시스터즈(-1.29%) 액토즈소프트(-0.84%) 엔터메이트(-0.54%) 등은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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