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내 컴백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민 여동생’ 그룹 원더걸스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다.
28일 원더걸스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멤버 별 티저 컷을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전체적으로 성숙함과 강렬함이 더해진 원더걸스의 티저 컷은 포인트 메이크업을 비롯해 블랙 시스루로 통일감을 이뤄내며, 절제된 섹시미와 치명적 카리스마를 전한다.
특히 모노톤의 컷들은 멤버들의 강렬한 느낌을 배가해 담아냈으며, 막내 소희와 혜림은 언니들 못지않은 ‘포스’로 원더걸스의 변신에 정점을 찍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원더걸스의 변신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주목되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원더걸스 컴백 활동에 궁금증을 더했다.
원더걸스 티저 컷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원더걸스 컴백인가요”, “못 본 사이 성숙한 여인이 다됐네”, “5명의 본드 걸, 유혹에 빠져들고 싶어”, “도도하고 섹시하다”, “벌써부터 이번 음악이 기대되네”, “하루 빨리 컴백 무대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내달 초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초까지는 아시아 활동에 주력한 뒤 LA에서 진행될 ‘WonderGirls at the Apollo(원더걸스 앳 더 아폴로)’ 영화 시사회에 맞춰 상반기 중 미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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