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벨픽쳐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더 몬스터’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몬스터’는 숲속 한가운데에 자동차 사고로 고립된 모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와 만나며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어둡고 음산한 배경과 함께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 색의 몬스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몬스터의 몸에 있는 나무 그림자는 숲속에 정체를 숨기고 있는 컨셉을 잘 담아낸 것뿐만 아니라 기괴함까지 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인형을 든 채 몬스터를 마주한 딸 ‘리지’의 모습과 ‘빛이 사라진 곳에서 두려움이 시작된다!’라는 헤드 카피는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실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다룬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으로 호평을 받은 브라이언 버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빅 식’, ‘루비 스팍스’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공효진으로 불리는 배우 조 카잔이 철부지 엄마 캐시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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