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 8월 14일 2020년~2024년 국방 중기 계획이 발표됐다.

한국항공우주의 수리온, LIG넥스원의 M-SAM·L-SAM의 개발 및 양산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개발단계에서의 지체상금 상한제(10%), 해외 수출 무기 기술료 인하(2~3%)로 영업이익률 안정성도 확보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