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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HN 한국사이버결제(060250)의 올해 매출액은 4832억원(+12% YoY)으로 예상된다.
PG와 VAN 온라인 사업부는 각각 14%, 25% YoY 성장이 예상된다.
전방 산업인 전자지급 결제액 성장(올해 186조원, +23% YoY), 네이버페이 온라인 VAN 처리 수수료, 고객사 확대에 따른 해외 거래액 증가(기존 월 700억원 → 연말 월 1500억원 이상 예상) 덕분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318억원(+46%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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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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