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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다나와(119860)는 6월 부진했던 PC 수요는 7월 이후 반등했다.
지난 7월 8일 신제품(AMD 3세대 라이젠) 출시 덕분이다.
연결 자회사들도 추가 수주(다나와 컴퓨터 200억원, 늑대와여우컴퓨터 170억원) 반영 시 하반기 성장이 담보되어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0억원(+13% YoY), 264억원(+31% YoY)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사업부별 매출은 각각 제휴쇼핑 229억원(+40% YoY), 판매수수료(+2% YoY), 연결대상 합산 614억원(+15% YoY)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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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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