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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출신 탤런트 이수혁이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에 신출귀몰 무사로 변신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5회에서 이수혁은 집현전 학사들을 암살하며, 세종(한석규 분)의 비밀조직을 위협하는 냉혹한 무사 ‘윤평’ 역을 맡아 뛰어난 무공 실력으로 강채윤(장혁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극 중 윤평은 비밀결사 조직 밀본의 수장인 정기준의 충복으로 정기준의 아버지 정도광의 호위무사였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어려서부터 무술을 익히고,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정기준에게 충성을 바치는 인물이다.

장혁과 대적을 예고한 ‘다크무사’ 이수혁은 윤평의 냉혹하고 잔인한 정서를 실감난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수혁은 올 초 방영된 KBS2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섬세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었다.

한편 ‘뿌리깊은 나무’는 방송 2주 만에 출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흡인력 있는 빠른 스토리 전개로 수목극 왕좌 자리에 올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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