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압타바이오(293780)는 신규한 양이온 리피드를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체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가 유전자 전달체 기술은 압타머 및 유전자치료제 등의 신약개발 시 타겟 표적화 전달에 응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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