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OK저축은행이 여성전용 대출브랜드 미즈사랑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는 미즈사랑의 아이덴티티인 핑크컬러를 전면에 적용하고 하트모양을 시각적으로 부각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또 웹사이트에서 ▲한도조회 ▲대출하기 ▲상담하기 메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화면을 구성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런칭한 미즈사랑 브랜드를 통해 여성고객들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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