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스뮤직>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간미연이 식지않는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간미연은 지난 달 29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OBSSESION’ 타이틀곡 ‘안만나’로 3주만에 올레뮤직 소셜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올레뮤직 소셜차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네티즌들이 직접 추천하고 감상한 곡들을 순위로 집계해 빌표하고 있다.

간미연의 활동곡 ‘안 만나’는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방시혁의 곡으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복고적인 멜로디가 결합돼 중독성 짙은 대중적 댄스음악이다.

한편 간미연은 오늘(1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지하 1층 신나라레코드에서 앨범 발매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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