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다자경제 이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제1차 한미 고위급 경제통상협의회가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측 수석대표로는 미 국무부 Fernandez 차관보가, 외교통상부에서는 통상교섭조정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1차 회의에서는 G20, APEC, WTO 등 주요 다자경제기구에서 논의되는 국제경제이슈에 대해 한·미간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미국 주요 연구소 중 하나인 브루킹스 연구소와 공동으로 ‘G20의 모멘텀 회복’이라는 제하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서울 G20 정상회의 계기에 브루킹스 연구소와 처음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미국, 프랑스, 멕시코 정부 인사와 브루킹스 연구소, 캐나다 CIGI(Center for International Governance Innovation) 연구소, 우리나라 외교안보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현황 점검, ▲G7과 G20의 경제위기 대응 고찰, ▲20과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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