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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홈쇼핑채널 SK스토아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진테크 생활용품브랜드인 센스큐의 ‘이지핏 매직분리 수거함’ 3차 방송을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브랜드 모델인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이 직접 출연해 3회 연속 완판에 도전한다.
‘이지핏 매직 분리수거함’은 TV홈쇼핑 유일하게 연속비닐을 사용해 주부들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분리수거 시스템 니즈를 찾아줄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제품은 한 번 장착으로 2~3달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비닐(11m/32L)을 장착해 매번 봉투를 교체하지 않고도 묶고 자르는 간편한 작업만으로 연속 사용이 가능해 기존의 분리수거함의 불편함을 최소화한게 특징이다. 또한 상단선반 추가 시에는 수납공간의 증가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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