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달리기 앱 ‘런데이’와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16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런데이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14.5% 증가했다. 핏데이 역시 전월 대비 1.9% 이용자수가 늘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의 지표를 보면 매월 런데이 2만명, 핏데이 4만명 수준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재이용자수도 매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여름철을 맞아 건강한 몸을 만들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런데이와 핏데이 이용자 대부분은 203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런데이 이용자의 69.1%가 여성이고 이중에서 절반 이상(53%)은 25~34세로 집계됐다. 핏데이는 이용자의 74.8%가 여성이고 이중에서 31.8%가 18~24세, 32.5%가 25~24세였다.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이 두 앱에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3엔터테인먼트는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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