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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병모가 빅펀치이엔티와 전속계약했다.
15일 빅펀치이엔티 측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파 배우 최병모와 함께 하게 됐다”며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다양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는 그가 연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모는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이영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병모가 새 둥지를 튼 빅펀치이엔티에는 마동석 최귀화 이영아 박성일 예정화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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