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수한 물류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CJ GLS 트랙(Track)’ 제도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J GLS는 지난 3월 인하대, 항공대, 해양대 등 3개 대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물류전문 인력 양성과 우수한 인재 사전확보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CJ GLS 한 관계자는 “‘CJ GLS 트랙’제도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한 대학들의 물류 인재들을 발굴해 CJ GLS에 최적화 된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는 시스템이다”고 말했다.
이어 CJ GLS 관계자는 “CJ GLS 트랙제도는 평가를 통한 우수한 물류인재에 한해 대학 3학년과 4학년 4학기 동안 학비를 지원하며 CJ GLS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