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티지웰니스(219750)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6억원(+45.6%, YoY)과 영업이익 17억원(+33.6%, YoY)으로 전망된다.

신제품 출시로 1분기에 이어 외형확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이 좋은 B2C 부문 중심의 매출증가로 이익의 질도 본격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입술 LED마스크’ 도 런칭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도 신제품들이 실적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처럼 지티지웰니스는 다양한 신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판매채널도 계속 넓혀나가고 있는 만큼 올해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추세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