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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아이돌 가수 대신 학생과 교수들이 대학축제 무대에 섰다.
지난 6일 오후 7시 부경대 공대가 있는 용당캠퍼스 한미르관 2층 컨벤션홀에는 이 대학 학생, 교수들의 합창이 울려 퍼졌다.
아이돌 가수 일변도의 축제문화를 바꾸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제1회 부경합창제가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7개 팀 120여명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대의 삭막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벗기기 위해 ‘여인의 향기’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공대 여학생들, 대학시절 최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가한 일어일문학부 학생들의 ‘잇츠 쇼’ 교수 3명이 동참한 국어국문학과의 ‘라온 합창단’ 등이 주인공.
경연 결과 상금 400만원의 대상은 ‘프리티 리틀 엔젤 아이스’와 ‘동백섬’을 합창한 ‘PKNU 콰이어’ 팀이 거머쥐었다.
lee21@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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