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식감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제주도 특산품 ‘황금향’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품종 ‘황금향’은 오렌지향을 내며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감귤의 일종이며 보통 10월부터 12월까지 수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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