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이 비엔디생활건강 다용도세제(세정제) 브랜드인 ‘세제혁명’ 홈쇼핑 광고모델로 발탁돼 8일 첫 방송을 가졌다.
권영찬은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동안 NS홈쇼핑서 단독 진행된 생방송에 브랜드모델로 출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주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다용도 세정제인 세제혁명은 5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세제혁명은 미국 농부무의 USDA 인증과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은 세제이다.
특히 유해성분 검사를 완료한 이 제품은 친환경 성분으로 잘 알려진 베이킹 소다, 탄산나트륨 외에도 파워 효소 5종을 첨가해 욕실, 화장실, 주방 등 청소용 세제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도 하나로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홈쇼핑계 미다스 손’으로 여러 중소업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지난 5월부터 ‘무선전동청소기’ ‘실외기커버’ ‘매직분리수거함’ ‘몬스터호스’ ‘세제혁명’ 등 5개 브랜드에 홈쇼핑 광고모델로 잇따라 발탁돼 주목을 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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