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월~12월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 싼타페, 베라크루즈 출고 소비자들을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세이브 보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세이브 보험료’는 현대카드M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선보상 프로그램인 세이브오토(30만원/50만원)를 사용한 소비자가 현대카드M으로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자동차 보험료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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