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김현중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치명적 매력의 ‘갬블러’로 변신했다.

김현중은 오는 11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재킷 사진을 통해 이전 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거칠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댄디한 모습의 ‘갬블러’로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공개된 재킷 메인 이미지 속 김현중은 빈티지 캐주얼룩의 댄디가이로 화려한 재킷에 선글라스로 완벽 스타일링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치명적 매력으로 여심(女心)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시크 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눈빛과 표정은 이번 앨범 콘셉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어 김현중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새 미니앨범 ‘럭키’는 댄서블한 비트와 강렬한 밴드 악기 구성의 편곡이 어우러진 펑키 한 록앤롤 곡인 ‘두 유 라이크 댓(DO YOU LIKE THAT)’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럭키 가이(LUCKY GUY)’, 감미로운 정통 발라드 곡 ‘나는 네 남자야’ 그리고 사랑스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유(U)’ 등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총 5곡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럭키 가이’는 리드미컬한 일렉트릭 기타와 브라스의 록밴드 사운드를 기본으로 제작된 아메리칸 업템포 펑키록으로 평소 밴드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김현중이 ‘춤추면서 연주할 수 있는 밴드음악’이라는 아이디어를 내 앨범 제작초기부터 많은 공을 기울인 곡이다.

김현중은 이번 앨범을 위해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실력파 펑크소울 밴드 커먼그라운드 멤버들을 국내 세션멤버로 초빙하는 등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은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11일 앨범 발매 이후 국내 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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