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풀하우스2 남녀 주인공에 발탁된 노민우와 황정음 <사진출처=KBS2 마이더스 현장포토, 스타화보닷컴 황정음 화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노민우와 황정음이 드라마 ‘풀하우스’ 시즌2에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만화가 원수연의 만화를 원작화한 ‘풀하우스’는 지난 2004년 비(본명 정지훈)와 송혜교를 주연으로 캐스팅해 톱스타와 작가 지망생이 우연찮게 엮이며, 거짓 결혼생활로 동거하게 되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를 그려 당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풀하우스’ 시즌1의 속편으로 새로운 스토리 전개로 제작될 ‘풀하우스2’는 노민우와 황정음이 펼칠 커플연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주연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은근 잘 어울리는 커플로 연기가 기다려진다”, “시즌1의 감흥을 그대로 이어줄까?”, “비-송혜교 커플보다는 다소 조합이 떨어져 보인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글쎄” 등 기대반과 우려반의 미묘한 반응들을 전하고 있다.

한편 ‘풀하우스2’는 현재 방송사와 방영일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