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태영건설은 1579억원의 규모로 창성아크프라임과 대구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4개월간이다.

NSP통신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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