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쌍용양회(003410)는 2분기 시멘트 내수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수출 물량 증가(전년동기대비 30% 이상)와 단가 인상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하는 416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엽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하는 734억원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쌍용양회의 원가율 변동성이 크지 않고 폐열발전설비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 등이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