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의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의 신규 프로젝트 일러스트 3종을 최초 공개했다.

로얄크로우는 썸에이지 백승훈 전(前) 대표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정통 밀리터리 콘셉트 이미지로, 개발 중인 FPS의 성격을 잘 녹여냈다.

신규 프로젝트는 PC 온라인을 시작으로 콘솔, 모바일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게임의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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