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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최형만이 국민을 위한 건강캠페인에 앞장선다.
24일 소속사 측은 “최형만이 한의본가가 한의학박사 류홍선과 각계 셀럽이 함께 참여하는 ‘365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형만은 앞으로 이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한의본가가 주최하는 행사 참여는 물론 대중들에게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게 된다.
한편 최형만은 지난 15일 자기성찰 고백서이기도 한 신앙에세이 ‘예. 능. 인’(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출간해 서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알라딘에서 종교부분 2위, 기독교부분 1위를 기록키도 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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