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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리틀셰프’의 크리에이터 콜라보 모델로 ‘양띵’을 선정하고 다양한 콜라보 영상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쉽을 통해서 다양한 영상 콜라보가 진행되며, 앞으로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올 여름 시즌 팬들과의 호흡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띵과 함께 선보일 콜라보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여름광고 모델인 ‘공원소녀’와 함께 마이리틀셰프의 신규 업데이트를 주제로 콘텐츠 중심의 콜라보를 통한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주제를 담고 있다.

2007년 4월 데뷔한 게임방송 전문 크리에이터 ‘양띵(본명:양지영, 소속:트레저헌터)은 지금까지 총 180만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마이리틀셰프는 이번 양띵과의 크리에이터 콜라보를 진행하며, 여름 광고 모델인 7인조 걸그룹 ‘공원소녀’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램퍼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별별맛 요리게임 - 마이리틀셰프’의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양띵’, ‘공원소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 여름 다양한 접점을 통해서 요리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잔잔한 즐거움이 가미된 재미요소를 다양한 팬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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