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

26일 박규리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박규리가 1년 5개월간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진행해 온 MBC 표준FM ‘심심타파’의 DJ를 다음 달 2일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최근 국내 컴백 앨범 활동과 곧 시작될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공연, 그리고 해외 앨범 활동 등으로 라디오 스케줄까지 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때문으로 DJ하차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심심타파’는 박규리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당분간 신동이 혼자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현재 정규 3집 타이틀곡 ‘STEP(스텝)’으로 활동하며,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해 이미 정상에 오른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뮤직뱅크’를 합쳐 가요 순위 프로그램 ‘올킬’을 달성에 성공했다. 또 활동 2주차에 총 다섯 차례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올라 카라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