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이 달 중순께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내정초등학교(교장 김현숙)에서 진행된 학부모대상 특강에 초빙됐다.

(권영찬닷컴)

권영찬은 이날 ‘행복한 부모 아래에서 성공한 자녀가 나온다’는 주제로 가정에서의 자녀교육과 관련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부모의 거울효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정에서 내 아이를 집중력과 자존감 높은 성공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교육법으로 “학부모들께서 여기(HERE)와 지금(NOW)에 충실한 행복한 삶을 사셔야 하며, 슬하의 자녀에게는 그 행복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지금(NOW), 여기(HERE)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메시지를 전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의 응원 한 마디가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며 “아이를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교육적 환경에 대해서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중, 고등학교 때 보다는 초등학교 때가 더 좋고, 유치원 때가 더욱 좋다”라며 “하지만 내 아이의 올바른 교육에 있어서는 때가 없는 만큼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행복한 엄마, 아빠’가 되는 스킬을 늘려나간다면 내 아이도 ‘행복한 성공’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활발한 방송활동과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인 권영찬은 다양한 방송 교육 프로그램과 다큐 등을 통해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전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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