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가 지역대항전 형태의 국제 대회 ‘리프트 라이벌즈(Rift Rivals)’의 상세 일정 및 티켓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리프트 라이벌즈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기존 참가 지역인 한국(LCK), 중국(LPL), 대만/홍콩/마카오(LMS) 외에 베트남(VCS)이 LMS 와의 연합 형태로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 5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각 리그 별 같은 순위를 기록한 팀끼리 한번씩 단판으로 맞붙으며 하루에 6경기씩 이틀간 총 12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지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LCK의 SK텔레콤 T1과 LMS의 맹주 플래시 울브즈 간의 대결로 펼쳐진다.

그룹 스테이지 진행 후 가장 많은 승리를 가져간 1위 지역은 7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하게 되며, 나머지 2개 지역은 6일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6, 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준결승과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펼쳐진다. 준결승과 결승전의 경우, 경기가 5세트까지 가지 않는 이상 한 팀이 중복 출전할 수 없다. 또 첫번째로 출전하는 팀들만 사전에 확정돼 공개된다. 그 이후 출전 순서는 현장에서 각 리그 코칭 스태프들 간의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7일 대망의 결승전에서 그룹 스테이지 1위팀과 맞붙게 된다.

티켓 판매는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7월 7일 경기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1인당 2매만 구매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