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가수 헤라가 3집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앞두고 K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녹화와 각종 공연장의 축하가수로 초대돼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헤라는 지난 24일 서울여의도 KBS본관 앞 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중소기업인 ‘기(氣) 살리기 마라톤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진흥회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김용구 사단법인 중소기업진흥회 회장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5000여 명이 참가한 마라톤 경기 후 헤라는 자신의 히트곡들을 불러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또 앞서 23일에는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에서 열리는 ‘봉계한우불고기 축제’의 개막식에 초대돼 오프닝 가수로 출연, ‘첨밀밀’을 열창했다.
이날부터 10월3일까지 펼쳐지는 이 행사는 축제 첫날부터 1만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등 축하공연과 대형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축제기간 동안은 한우를 20%에서 30%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을음악회와 국악한마당, 7080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개막식에는 ubc 울산방송 김상명, 하새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박상철, 헤라, 서지오, 주현미, 성진우, 하동진, 김양 등이 출연했으며 엔딩은 국민가수 송대관이 장식했다.
이날 헤라는 가수 박상철과 그동안 소식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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