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은 지난 12일과 14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경찰서에서 인문학특강을 가졌다.
1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웃으며 자존감 높이면 최고의 행복한 경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치안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역량 증진과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능력 함양, 그리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이날 특강은 경찰청이 시행중인 경찰 아카데미를 통해 마련됐으며, 권영찬은 지난 2012년부터 경찰공무원 대상의 인문학 투어 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권영찬은 강연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개인사를 일화로 전하며 위기를 극복해내는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의 상관관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찾은 ‘소확행’에 대해서 전해 공감을 이뤄내기도 했다.
그는 “경찰공무원은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훨씬 많은 사건 사고를 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 또한 훨씬 높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라며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하루를 웃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좀감 높게 업무에 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자신과 가정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그 행복한 마음으로 대민 봉사 서비스를 한다면 분명 성공적인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활발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권영찬은 앞으로 전국 경찰서에서 열리는 인문학강연에 참여해 ‘행복과 희망’에 대한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