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백광)이 중소제품의 홈쇼핑 모델로 잇따라 발탁돼 눈길을 끈다.

1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NS홈쇼핑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몬스터 호스’의 홈쇼핑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권영찬닷컴)

권영찬은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홈쇼핑채널에 론칭되는 ‘무선전동청소기’ ‘실외기 커버’ ‘매직분리 수거함’의 모델로 연이어 발탁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해 오고 있는 권영찬 씨가 기술력과 제품에 있어 시장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로부터 홈쇼핑 광고모델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며 “이는 권영찬 씨가 광고모델을 맡아 홈쇼핑 론칭한 제품의 경우 매진을 일으키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권영찬은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모 업체 기능성 쓰레기통 브랜드의 홈쇼핑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잇단 매진기록 자체 경신으로 760억 원 이상의 단독 매출을 올려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권영찬이 ‘몬스터 호스’의 광고모델로 첫 선에 나서는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2시 40분 NS홈쇼핑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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