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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 후보자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사장이 추천됐다.
여심금융협회는 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 전 사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김 후보자는 오는 18일에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의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2대 여신금융협회 상근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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