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자녀교육전문가로 활동중인 전경희 강사가 최근 경기도 가평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학부모 행사에 초대돼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평범한 가정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떨치고도 명문학교에 진학시킬 수 있는 학습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특강으로 마련됐다.
전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상고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이른 나이에 결혼과 출산으로 전업주부가 된 그저 평범한 보통의 엄마였던 자신이 세 자녀의 학습코치가 돼 명문대와 자사고에 합격시킬 수 있었던 그만의 자녀교육관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열이 뒤지는 곳에 정착해 살며 고졸 출신의 아줌마가 과외와 학원 등을 보내 선행학습을 시키지 못하는 환경에서의 실제 경험담이라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공감을 배가시켰다.
그는 “엄마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아이의 심신을 가장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음으로 엄마는 긍정적인 사고를 늘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을 가까이에 두고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아이에게 책 읽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체험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머리도 좋지 않은 부모라도 자녀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관심만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충분히 열어 줄 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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