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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종근당 대표 품목인 진통제 ‘펜잘큐’의 광고모델로 재중, 유천, 준수가 아이돌 최초로 발탁됐다.
펜잘큐 브랜드 관계자는 “펜잘큐의 주요 복용 층인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 고루 사랑받고,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와 재중, 유천, 준수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종근당의 펜잘큐는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을 뺀 해열진통제로 두통, 치통,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진 ‘펜잘큐 정’은 현재 15세 미만의 소아도 복용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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