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예 스테이지에 초 정예 난이도를 추가한다. 난이도가 높아서 클리어하기 어렵지만 성공할 경우 플래티넘 정예 상자를 통해 캐럿과 마오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유저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총 150회까지 각성석 미션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확장돼 아바타 슬롯 강화 재료인 각성석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히트 액션 RPG로 서비스 5년 차를 맞아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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