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지주)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신한지주(055550)가 3일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氣GO滿場 (기고만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0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프로그램·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과 강소기업 취업전략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강소기업 취업전략 강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분석, 강소기업 선별 방법 및 강소기업 취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고 전국 18개 대학의 2000여명의 청년구직자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 참여 대학을 중심으로 취업전략 강의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고 있는 청년취업 두드림 기고만장) 사업에는 전국 36개 대학교 및 42개 기업이 멘토 기업으로 참가했으며 향후 ▲취업역량 강화교육(6월) ▲스마트 해외원정대(7월) ▲스마트직무 강화연수(8월) ▲잡매칭 페스티벌(11월)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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