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이즈비전(031310)은 최대주주가 이통형 외 7인에서 파워넷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파워넷의 소유주식수는 250만주이고 소유비율은 15.85%이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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