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김보경이 또 한번 오디션에 도전해 화제다.
김보경은 온라인 음원사이트 소리바다와 음악저작권협회가 공동으로 역량 있는 신인작곡가를 발굴하는 ‘I Am A Musician(아이 엠 어 뮤지션)’ 두번째 프로젝트에 해당 아티스트이자 지원자로 깜짝 참여했다.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신인 작곡가를 선발해 프로 작곡가로 데뷔시키는 공개 오디션으로, 1등 우승자는 자신의 곡을 김보경의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으로 발매하게 된다.
평소 곡 창작에 관심 있는 소리바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오디션 1차 공모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김보경의 음색과 스타일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반주가 들어간 곡을 만들어 mp3 파일로 소리바다 ‘아이 엠 어 뮤지션’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 때 자신의 곡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사, 보컬 가이드, 자작곡의 홍보 UCC 동영상 등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들 공모작중 기획사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곡은 오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대국민 서바이벌 네티즌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작을 가리게된다.
김보경은 이번 오디션 참여를 기념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머리에 흰 띠를 두른 채 코를 찡긋하며, 필승을 다짐하는 듯한 귀여운 표정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경의 오디션 참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경언니 이번엔 우승하세요.”,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하다”, “필승도 귀요미!” 등 다양한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13일 소리바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1등 우승자는 상금 300만 원과 해당 음원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 수익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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