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서한은 다건이엔씨와 726억원의 규모로 청라힐 서한이다음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30일까지다.
NSP통신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