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로 활동 중인 가수 헤라(사진 오른쪽)가 지난 13일 일본인 가수 요시다 미호를 대상으로 3번 째 멘토활동을 가졌다.<사진제공=헤라엔터테인먼트>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로 활동 중인 가수 헤라가 일본인 가수 요시다 미호를 대상으로 3번째 멘토활동을 실시했다.

헤라는 지난달 국제결혼한 캄보디아인 산소티에라(20)와 러시아 가수 나디아(35)와 만남을 가졌었다.

헤라는 지난 13일 멘토 자격으로 일본가수인 요시다 미호를 멘티로 5시간 동안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문화, 가수활동에 도움이 되는 언어치료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요시다 미호는 “평소 존경했던 가수 헤라 선배가 멘토로 자문을 해준데다 추천을 통해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헤라도 “앞으로 멘티인 요시다 미호와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과 한다원 봉사활동의 구상, 실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는 지난 7월 여성가족부가 임명하는 2011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에 임명돼 가수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멘토로서의 꾸준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nam6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