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양식당 ‘벤타나스’가 오는 28일부터 10월15일까지 자연송이로 만든 특별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호텔이 내놓은 가을송이는 품질이 우수하고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저하, 위와 장 기능 활성화 등의 효능이 탁월하며 특유의 향과 맛으로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요리법으로는 샐러드, 수프, 구이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A세트와 B세트 등 총 두 가지 세트메뉴로 마련된다.

대표적 메뉴로는 자연송이 맑은 수프와 거위간 소스를 곁들인 자연송이 라비올리, 자연송이를 곁들인 양갈비, 안심, 등심, 메로구이 등이다.

세트 메뉴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봉사료와 세금은 별도로 가격은 각각 A세트 10만원, B세트 7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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