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광동제약(대표 최수부)가 출시한 더마터치 스팟은 상처 크기에 따라 잘라서 사용하는 기존 제품인 더마터치에 여드름 및 작은 상처 전용 습윤드레싱제다.
미국 FDA 승인 소재를 사용한 더마터치 스팟은 뛰어난 습윤 능력과 피부 부착시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얇은 두께가 특징.
더마터치스팟은 지름 0.8㎝(21매) 및 1.0㎝(12매), 1.2㎝(10매)의 총 43매로 이뤄진 다양한 구성으로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점 뺀 후는 물론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습윤드레싱제는 기존의 ‘건조 드레싱(밴드 부착)’과 달리 자연치유물질인 진물을 흡수해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더마터치 스팟은 딱지 생성을 막아 흉터 발생을 최소화해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여성 및 아이를 가진 부모들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keepwatc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