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엠플러스(259630)는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3억원으로 매출액의 8.04%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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